朝鮮故事:鋼鐵統帥教戰士打坦克

作者 / 朝中社
朝中社原標題為《親自教會反坦克妙計
在祖國解放戰爭激烈無比的主體40(1951)年1月的一天,偉大領袖金日成同志視察了某一人民軍指揮所。
金日成同志對一名指揮官問道,有沒有反坦克之策,對此有多少把握。
那個指揮官如實彙報說,白天敵機在上空,很難用直射炮擊毀敵軍坦克,反坦克作戰正在苦於力不從心。
金日成同志提醒說,打坦克不必只有賴於大炮。他詳細指點我國地區特點與敵軍坦克的致命弱點後,清清楚楚地、淺顯易懂地給那個指揮官解釋說,要打敵軍坦克就應該組織反坦克組;在我國地形條件下,擊毀前頭坦克,剩下的不得前進;喪失了機動性的坦克和死老虎一樣毫無用處。
他的這番教導是不用直射炮也能夠輕易擊毀敵軍坦克的非常管用的反坦克妙計。
後來,人民軍勇士們按照金日成同志所教的妙計,在所到之處,見一輛就打一輛,迫使敵人陷入了守勢。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 한 인민군지휘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지휘관에게 반땅크전에 대한 대책은 섰는가고,파악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지휘관은 적비행기때문에 직사포를 낮에 제대로 리용 못하여 놈들의 땅크를 마음대로 잡지 못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그대로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땅크를 잡는데 반드시 포가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지대별특성과 적땅크들이 가지고있는 치명적인 약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땅크사냥군조를 조직하여 적땅크들을 사냥하여야 한다,우리 나라 지형조건에서 앞의것만 파괴해놓으면 뒤의것들은 들어오지 못한다,기동성을 상실한 땅크는 죽은 범이나 같다고 하시며 적땅크잡이묘술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터득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직사포가 없이도 얼마든지 적땅크들을 손쉽게 까부실수 있는 위력한 적땅크잡이묘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묘술대로 그후 인민군용사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땅크들을 무자비하게 까부심으로써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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